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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목적은 매번 끝까지 사용 못 하고 버리는 치약이 아깝기도 하고 매번 짤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모습이 싫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치약 디스펜서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하였는데, 음식 먹을 때 짜서 사용하는 소스를 사용할 때에도 유용하더군요.
모양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렇게 세워놓고 사용하시면 되시는데요. 소스 및 치약 맨 끝 부분을 아랫부분에 고정을 하신 다음에 오른쪽 돌리미를 이용하여 돌려주시면 압축되면서 소스가 깔끔하게 잘 나오게 됩니다.
세워 놓고 사용하는 부분이 조금 탐탁지 않으시면 밑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하여 화장실 벽면 타일이나, 주방 벽면 타일에 부착을 해놓고 필요할 때만 뚜껑만 열어주고 짜주시면서 사용도 가능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사를 가고 근사한 주방이 갖춰지면 디스펜서 몇 개 더 구매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 한 다음에 알맞게 짜 먹는 소스만 구매를 해서 주방에 설치하고 필요할 때마다 짜서 사용하는 걸로 바꿔볼 예정입니다.
이 처럼 조금만 생각을 하시면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미니미한 도구를 사용하여 많은 곳에 활용을 할 수 있어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는 여기에서 가능 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