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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를 놓쳤을 때 나오는 시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일단 한번 숨은 바퀴벌레는 어떻게 다시 유인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애당초 바퀴가 숨지 못하게 모든 가구의 배치를 중지 정도의 길이 간격으로 배치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벽과 가구의 위치를 부착하게 되어버리면 찾기가 힘드므로 만약에 바퀴가 숨어있다고 하시면 모든 가구를 간격을 뛰어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퀴가 한번 숨고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화장실 주변 싱크대 주변이므로, 이 부분에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바퀴가 움직였을 때 속박 할 수 있습니다.
바퀴는 수분이 많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불이 켜져 있고 인기척이 들릴 때는 숨은 바퀴는 활동하지 아니하며, 사람이 집에 없을 때 돌아다니는 습성이 있는데요.
주로 사람이 없을 때 잘 다니는 장소는 습기가 많은 곳에 몰리기 때문에 동선 과정 중에 트랩에 걸려 못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발견하여 잡으시면 됩니다.
바퀴에 대한 공포증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은 처음에 바퀴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비백산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약을 뿌리면 도망가서 숨어버리는 공포감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되지요. 이럴 때는 원형틀이나 사각틀에 구멍이 뚫린 바퀴를 가둬둘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필자인 경우에는 이러한 제품을 생활자제마트에서 찾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퀴를 가둬두고 그 구멍에 약을 분사하여 잡으면 바퀴 공포증을 점점 줄일 수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바퀴를 가둬두는 원형틀은 여기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시며, 이와 같은 비슷한 원형틀이 근처에 판매하신다면 거기서 구하셔도 되오니 어떠한 그림인지만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큰 바퀴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 이므로 대문틈이나 화장실 배수구 틈을 차단하여 바퀴의 유입을 막아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