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상하는 시간 및 상하지 않게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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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상하는 시간은 겨울철에는 보통 6~7시간 정도 걸리며, 여름철인 경우에는 최대 5시간 안에는 얼른 드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건물 안에 도시락통이 있다는 가정하에 안내드린 부분이며,

겨울은 그대로지만 여름철에는 상하는 시간이 더욱더 빨리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보온통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나이스한 부분이지만 대체로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가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지요.

그래서 필자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반적인 휴대하기 좋은 도시락통과 도시락 사이즈에 맞는 보냉백을 이용하여 다니다가 별로 소용없을을 느끼고 그때부터는 미니 아이스팩을 이용하여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냉동제품을 구매할 때 주는 젤로 된 미니 냉동 패을 사용하긴 하였지만 거의 1~2시간 정도 되면 녹더군요. 그때부터는 다른 미니 아이스팩을 구하러 찾아보다가 몇 달 전에 좋은 미니 아이스팩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것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일반적으로 배달 오는 젤로 된 아이스팩 같은 경우에는 부피가 굉장히 작고 유지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필자가 알게 된 아이스팩 같은 경우에는 일반 젤로 된 아이스팩의 부피가 2~3배 정도 되며 유지기간이 굉장히 길더군요. 총 세 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 개 전부 다 넣어두면 대략 4~5시간 정도는 거뜬하기에 직장 점심시간에 충분히 먹기 좋은 상태로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회사나 그 근처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만약에 전자레인지가 없다고 하시면 그냥 보온도시락을 챙겨서 다니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각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환경이 어떠한지 알아보시고 그에 맞는 제품을 챙기시어 대처하시기 바라겠습니다.